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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현우시인 #최현우 #문학동네시인선 #아베마리아 #시집 #시인 #시 #사람은왜만질수없는날씨를살게되나요
민음의시271
공포의천가지형태
숲의소실점을향해
양안다
젓가락질 가운데
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
폴베를렌 하늘은 지붕 위로
하늘은지붕위로
폴베를렌
문정희 응
백무산시집
이렇게한심한시절의아침에
차가운신발
거울 저편의 겨울
인생포기각
뭐가뭔지모르겠다
새미차르나인
연둣빛덩어리
기억의행성
초단편소설
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
문정희시인
5분글쓰기
르네마그리트
글연습
베를렌
조용미
언니에게
적요
백무산
문정희
민음사
최현우
응
한강